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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구본승, 故최진영 생각에 '오열'…"내가 못 갔어"

입력 2020-12-22 23: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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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쳐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구본승이 故최진영 생각에 눈물을 터트렸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이 故최진영 생각에 눈물을 터트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본승이 깨복쟁이 친구 강현수와 故최진영의 '영원' 노래를 함께 부르다 애써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지켜보던 한정수는 "울어 울어 본승이 울어"라고 말했고, 강경헌은 "아 슬프구나 본승오빠 지금"라며 "슬펐던 거야. 목이 아파서 괴로웟던거야"라고 물었고, 구본승은 "진영이 형이 생각나서. 이 노래를 할 줄은 몰랐다"라며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

구본승은 "내가 못 갔어 그때. 형이 그렇게 됐을 때 내가 못 갔어. 진영이 한테는 되게 큰 의미가 있는 노래다. 진영이 형이 엄청 좋아했다"라고 말했고, 구본승은 가라앉은 분위기에 "분위기가"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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