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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펜트하우스' 유진, 조수민 살해 기억 깨닫고 오열→흑화 돌변 "독해져야 해"

입력 2020-12-23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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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방송 캡처
SBS '펜트하우스'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진이 자신이 조수민을 죽였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흑화를 시작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민설아(조수민 분)를 죽인 범인이 밝혀졌다.

오윤희는 민설아를 죽인 범인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그가 기억해낸 진실에서 오윤희는 주단태가 민설아를 죽이려 하는 것을 목격했고 주단태가 다른 곳으로 도망친 사이 민설아를 밀어 죽였다.

하지만 그순간 심수련은 민설아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밝혔다. 심수련은 오윤희가 민설아의 집으로 이사가게 한 것도 자신이었다고 고백했고 헤라팰리스 안에 있는 민설아 살인범을 찾아내 복수할 것임을 알렸다.

이에 오윤희는 패닉이 왔다. 그는 심수련이 "설아를 민 사람 내가 똑똑히 봤다. 손에 루비 반지를 끼고 있었다. 파티 때 천서진이 끼웠던 게 분명하다"고 말한 것을 듣고 집으로 와 심수련이 본 게 천서진의 반지가 아닌 자신이 가지고 있던 민설아의 애플 목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오열을 하며 자신이 벌인 일을 믿지 못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난 독해져야 한다. 우리 로나 엄마니까"라며 눈빛부터 달라졌다. 그리고는 민설아가 죽던 날에 대한 이야기를 경찰에 해달라고 부탁하는 심수련을 매몰차게 거절했고 증거였던 애플 목걸이를 없애며 절대 자신이 범인임을 들키지 않을 것임을 다짐했다.

자신이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본격적으로 흑화하게 된 오윤희. 오윤희와 심수련의 사이도 자연스럽게 벌어진 가운데 오윤희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며 헤라팰리스를 새 국면에 빠트릴 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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