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4MC가 힐링 타임을 가졌다.
22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코로나 블루 타파를 위한 '힐벤져스' 특집으로 염정인, 조성호, 정성을, 한민경, 정회도가 출연했다.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은 68세의 나이에도 20대보다 뛰어난 골밀도를 자랑했다. 그는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체력과 골밀도를 주겠다. 허리 사이즈도 1인치 줄여주겠다"고 했다. 그는 BTS의 '다이너마이트'로 열정 넘치는 에어로빅 강습을 선보였다.
컬러 심리상담가 조성호는 "색깔로 사람들이 영향을 받는다"고 했다. 이에 MC들은 "김숙 씨의 성격이 거칠다"며 코칭을 요청했다. 조성호는 "핑크색처럼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색깔이 필요하다"며 연애 근황이 어떤지 물었지만, 김숙은 발끈했다.
이어 그는 컬러미러를 이용한 상담을 진행했다. 상대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색깔로 인간관계 또한 살펴볼 수 있다고 밝혔다. 비디오스타 4MC는 각각 박소현과 김숙에 대해 흰색과 검정색으로 같은 답을 내놓았다. 흰색은 어디든 어울리는 팔방미인, 검정색은 재능이 많고 주목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노래강사 정성을은 노래를 통해 먹던 약이 줄어든 케이스, 부부관계가 개선된 케이스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나훈아의 '테스형'으로 남다른 무대 매너와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정성을은 영탁의 '찐이야'로 맛깔나는 노래 비법을 전수했다.
타로 수비학 강사 한민경은 사람마다 소울넘버가 다르다고 말했다. "양력 생년월일 8자리를 더한 후, 한 자리 숫자가 나올 때까지 더하면 된다"고 소울넘버 구하는 방법을 알려준 그는 "효율적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많은 숫자끼리 모였다. 프로그램이 오래 가겠다"고 했다. 숫자별 특성과 내년의 재물운, 연애운을 점치기도 했다.
타로 마스터 정회도는 "타로카드를 뽑을 때 그냥 뽑는 것 같지만, 내가 뿜는 기운과 그 카드의 기가 맞아떨어진다. 나는 그 안 보이는 기를 읽어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과거 장도연과 함께 타로를 봤을 때 그가 박나래의 성공을 점쳤다고 밝혔다.
이어 정회도는 MC들의 연애운을 봐줬다. 박소현과 김숙은 연애보다는 혼자가 어울린다는 결과가 나왔다. "새로운 연애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을 들은 산다라박은 "인연이 이미 나타난 것 아니냐"고 물어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는 의심을 받았다. 염정인 역시 2024년에 결혼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를 받았다.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