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2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tvN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지내게 될 찬환경 주택은 전력과 수도량이 한정돼 있어 멤버들은 이를 아껴써야 했다.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준비했고 전력이 고갈 될 위기에 처했다.
특히 조세호는 "재난 영화 같다"며 "지구에서 운석이 떨어지기 직전의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8시 전에 불이 다 꺼질 것 같다"고 말했다.
멤버들이 에너지를 아끼며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전력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상화는 결국 고기를 밖에서 굽기로 했고 김동현은 숙소의 불을 모두 껐다. 인덕션 때문에 전력량은 급격히 줄어 들었고 이를 본 신동엽은 "지금이라도 인덕션 끄는 게 나을 것 같다"며 걱정했다. 조세호는 "인덕션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전력이 다 해 스튜디오 까지 정전이 됐고 이상화는 초를 켰다. 신동엽은 "전기를 다 쓰면 우리도 안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면서도 "그래도 우린 별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