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정종철 "형수 김지혜가 나보고 심쿵할까 걱정"..박준형 "질투 안 생긴다"

입력 2020-12-21 12: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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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박준형이 옥동자 정종철과의 카톡을 공개해 화제다.

21일 개그우먼 김지혜의 남편이자 개그맨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쓸데없는 톡을 던지고... 그 녀석은.... 설거지를 하러 갔습니다...저 또한 설거지를 하러 갑니다..."라고 적었다.

정종철은 자신이 요즘 잘생겨졌기 때문에 형수 김지혜가 자신에게 심쿵할까봐 걱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과거 김지혜는 방송을 통해 "정종철에게 심쿵한 적이 있다"고 말한 바 있기 때문. 하지만 박준형은 "큰일이다. 저 녀석에게는 질투가 생기지 않아"라고 재치있게 넘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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