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의 남자' 엄현경, 子서우진 백혈병 검사에 '눈물'…"다 내 잘못이야"

입력 2020-12-21 2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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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엄현경이 백혈병에 걸린 아들 서우진에 자책했다.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정(엄현경 분)이 동호(서우진 분)가 백혈병이라는 진단에 충격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유정은 동호의 급성 백혈병 진단에 충격받았다. 한유정은 "우리 동호 지금까지 잔병치레없이 건강하게 잘 자랐다. 그런데 어떻게 백혈병일 수 있냐"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이어 한유정은 검사를 거부하는 동호에 눈물을 흘리며 차마 지켜보지 못했다.

이어 한유정은 "아빠 아니겠지 우리 동호 씩씩하고 건강하잖아"라고 말했고, 한대철(최재성 분)은 "오진이었다고 건강하다고 나올 수 있으니까 너무 미리 걱정하지 말자"라고 안심시켰다. 이에 한유정은 "다 내 잘못 같아. 내가 미리 알아채지 못해서 동호가 아픈건가봐. 나 동호한테 미안해서 어떡해"라며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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