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변기수가 운영 중인 닭볶음탕 음식점을 폐업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1일 개그맨 변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 동생이 처음 시작해 아내가 3년 전 이어받아 5년 넘게 같은 자리에서 장사해온 진도리가 12월 26일 토요일까지만 장사하고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코로나가 얄밉고 야속하네요... 그동안 사랑해주시고 찾아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국에 계신 자영업자 여러분...힘내시길 바랍니다"라고 폐업 소식을 전했다.
이어 "혹시나 다시 열게 된다면 그땐 웃는 얼굴로 최선을 다해서 모시겠습니다... 소방관 분들 이번 주까지 시간되시면 들르셔서 가족들과 따듯한 한 끼 할 수 있게 포장해드릴테니 편하게 들려주세요"라는 멘트도 더했다.
앞서도 변기수는 고생하는 소방관을 위해 한마리를 무료로 포장해주는 서비스를 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자 변기수도 결국 운영을 중단하고 폐업을 선택하게 돼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한편 변기수는 2005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다음은 변기수 글 전문
막내 동생이 처음 시작해 아내가 3년전 이어받아 5년 넘게 같은 자리에서 장사해온 진도리가 12월 26일 토요일 까지만 장사하고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얄밉고 야속하네요... 그동안 목동 진도리를 사랑해주시고 찾아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국에 계신 자영업자 여러분...힘내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다시 열게 된다면 그땐 웃는 얼굴로 최선을 다해서 모시겠습니다...
소방관 분들 이번주 까지 시간되시면 들르셔서 가족들과 따듯한 한끼 할수있게 포장해드릴테니 편하게 들려주세요...
#진도리닭도리탕 #목동 #목동맛집 이였던... #그동안감사했습니다...ㅠ #다시만날수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