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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사고 친 강아지 혼내며 "누가 들으면 학대로 오해할까 걱정이 커"

입력 2020-12-22 06: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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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인스타
김영희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윤승열과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21일 오후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자러그 털갈이 하는 줄 알았네. 급성장 중이 황금이가 내가 애정하는 사자러그 인중털을 다 뜯어주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본인이 한 짓 분명 알고 있다. 시고르자브종 진짜 똑똑해요. 청경채 인형 손에 든 채 동글이 밥 뺏어 먹어서 안돼 한적 있는데 청경채 인형만 들어도 깨갱깨갱 진짜 심하게 소리지르고 ㅠㅠ 엄살 연기 엄청 심해요. 옆집에서 들으면 학대로 오해할까 걱정이 큰데 엄청난 사랑을 주며 인내하며 키우고 있습니다. 황금이 덕에 억울하고 서러워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가 키우고 있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83년생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오는 2021년 1월 23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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