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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안혜경, 깨복쟁이 친구 디자이너 박윤희 "은인 같은 언니"

입력 2020-12-22 23: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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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청' 방송캡쳐
SBS '불청'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안혜경의 깨복쟁이 친구로 디자이너 박윤희가 찾아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안혜경의 깨복쟁이 친구 디자이너 박윤희가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패션 디자이너 박윤희가 안혜경의 깨복쟁인 친구로 등장했다. 그리고 안혜경은 박윤희를 마중 나가며 "오늘 내가 최하의 텐션일거야. 나의 텐션은 텐션도 아닐거다"라고 청춘들에 예고했다. 불청을 많이 봤냐는 구본승의 질문에 박윤희는 "제가 할 말이 많아요. 제가 초면이니까 지금은 말 안할게요. 눈 보면서 이야기해야 한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안혜경은 "제가 사회에 다시 발돋움할 수 있게끔 해준 저의 은인 같은 박윤희 디자이너님이다. 이게 진정한 텐션이다"라며 "처음에는 현수씨가 얘기했던 것처럼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가 불청 나오기 전이었다.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마음으로도 힘들고 일을 하고 싶은데 잡아주는데가 없어서. 매일 만났다. 언니네 디자이너 사무실 가서 포장도 도와주고 그랬다"라며 박윤희와 인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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