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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정헌, 정민아 거짓말 알았다…나혜미 "내가 직접 들었다"

입력 2020-12-22 20: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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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헌이 정민아의 거짓말을 알게됐다.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나준수(정헌 분)가 신아리(정민아 분)가 거짓말 한 것을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준수는 김보라(나혜미 분)에게 "확실해?"라고 확인했고, 김보라는 "내가 직접 들었다. 애아빠가 누군지는 절대 말 안하고 지 혼자 책임지고 키우겠다는데 그게 말이 돼? 오빠가 생각해도 애아빠가 진짜 너무한거 아니야? 엄마 아빠가 알면 난리날텐데 저렇게 아리 혼자 낳게 두는건 아닌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나준수는 먼저 가보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이어 밖에서 신아리를 기다리던 나준수는 "얘기 좀 해요. 여기서 하기는 곤란하니까 어디서 얘기 좀 해요"라며 싫다는 신아리를 차에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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