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진욱이 '스위트홈' 세트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이야기의 대부분은 폐쇄된 공간인 그린홈에서 벌어진다.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공간 구현에 많은 공을 들였고, 총 3500평 이상 규모의 세트장에 그린홈의 안팎을 꼼꼼히 설계해 담아냈다.
이에 이진욱은 간담회 당시 동료 배우들에게 리얼한 세트장에 대해 자랑을 늘어놓았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화상인터뷰에서 이진욱은 '스위트홈' 세트장을 두고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이진욱은 "김지석, 이제훈, 이동욱 등 주변 지인들에게 자랑을 엄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진짜 신기해서 정말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들 진짜 세트냐고 물어서 세트라고 했다. 동영상을 찍어서 보여주고는 했다. 카메라를 어디 갖다대도 다 촬영 가능할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또한 이진욱은 "촬영 끝나고 너무 아쉬워서 사람들을 세트장에 초대해서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진욱의 신작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