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 온' 신세경, 필름 끊긴 임시완 태도에 황당 "진짜 여자친구라고 하지 않았냐"

입력 2020-12-23 2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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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신세경이 임시완의 태도에 당황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런 온'(극본 박시현, 연출 이재훈) 3화에는 기선겸(임시완 분)과 오미주(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미주는 "어제 어디까지 기억이 나냐"라고 물었고 기선겸은 "사실 어제 계산한 후로는 기억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미주는 "어제 거기서 필름이 끊겼다고? 지금 맞자. 어제 그러기로 했잖아"라며 짜증을 냈다.

꿈이 아닌 사실이었음을 깨달은 기선겸은 "때려라. 원래는 키스하고 바로 맞았어야 하는데"라고 했고, 오미주는 "키스는 무슨. 그냥 뽀뽀였지"라고 했다.

이후 오미주는 기선겸의 차를 보며 "타보고 싶었던 차다"며 "애인인데 시승 정도는 시켜줄 수 있지 않냐"고 했다. 이해 못 하는 기선겸에게 오미주는 "본인 입으로 그랬잖아요. 진짜 여자친구라고"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선겸은 "그럼 나는 진짜 미친놈이게요"라고 웃었고, 오미주는 황당해했다.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 로맨스 드라마 '런 온'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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