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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하하♥별 아들 드림, 아빠 위해 X-mas 케이크에 소주 그리는 센스.."대박이네" 폭소

입력 2020-12-23 17: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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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별이 빛나는 튜브' 캡처
유튜브 '별이 빛나는 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별이 큰아들 드림이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2일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별이 빛나는 튜브'에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어봤어요'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영상을 게재했다.

별은 첫째 아들 드림이와 쿠킹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함께 만들기 위해 찾은 것. 드림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러 왔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런 드림이를 보던 별은 "카메라와 아이콘택트를 해야 한다"고 했고 드림이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아빠 하하를 쏙 빼닮은 면모를 과시했다.

드림이는 "어몽어스 케이크"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별은 "크게 만들어서 온가족의 니즈를 다 담아보는 거다"고 오늘 만들 케이크의 주제를 정했다. 드림이는 "송이는 뭘 좋아하는지 모른다"고 했지만 별은 "일단 빵을 좋아하지 않냐"고 하면서 "송이가 요즘 말이 엄청 많이 폭발적으로 는 거 알지 않나. 빵을 '빰'이라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별은 "소울이는 타요, 송이는 고양이 그리자. 아빠는 뭘 하지?" 하다가 "술"이라고 농담했다.

케이크를 만들던 중 별은 "드림이가 지금 8살이니까 10년 후에는 18살이고 그때는 크리스마스 때 집에 오지도 않겠다"고 벌써부터 아쉬워했다. 별은 드림이에게 크면 크리스마스에 가족들과 함께 보내지 않을 거랴고 물었고 드림이는 "어떨 때는 하고 어떨 때는 안 하고"라며 "그런데 나 진짜 PC방 가보고 싶다"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별은 드림이에게 밸런스 게임을 하자며 해당 내용으로 다시 질문했다. 별은 "18살이 된 드림이 엄마가 피자, 치킨, 크리스마스 케이크까지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PC방을 가자고 한다"며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건지 친구와 PC방을 갈 건지 선택하라고 했다. 그러자 드림이는 "먹고 나서 간다"고 했고 별은 "간다는 거다"며 아쉬워했다.

그렇게 수다를 떨며 별과 드림이는 케이크를 완성했다. 드림이는 자신이 만든 케이크에 아빠의 최애(?)인 소주까지 그려넣었다. 그리고 이들 모자는 가족들에게 케이크를 공개했고 하하는 드림이가 소주를 그렸다는 사실을 알고는 "대박이다"며 빵 터졌다.

막내딸 송이의 애교 타임도 이어졌다. 송이는 하하와 별의 "무서운 표정", "어머~나" 외침에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고 두 부부는 그런 송이의 애교에 어쩔 줄 모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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