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영란이 유쾌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마이갓 들켰다. 아빠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놀다가 우연치 않게 열심히 선물 포장하고있는 엄마의 사진과동영상을 발견. 준우 충격, 지우 맞장구. 순수한 7세, 센스있는 8세"라는 글과 함께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에 따르면 장영란의 아들 준우 군은 아빠의 휴대폰을 가지고 놀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한 이가 산타클로스가 아닌 엄마, 아빠였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듯한 모습. 이에 준우 군이 속상해하자 장영란과 한창 부부는 물론 누나 지우 양까지 합세해 "산타는 있다"며 달래고 있다.
장영란은 이어 "우기고 우기고 지금까지 우기고 있다그램. 니가 잘못본 거야 어플 동영상 본거니? 진짜 잘못본거야 산타는 있어. #잘못본거야산타할아버지는있어 #순수함을지켜주고싶은아빠엄마누나"라고 덧붙여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