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유천이 팬들의 선물을 인증했다.
27일 가수 박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금일 공연이 연기가 되어 여러분들을 못 만나 아쉬울 뿐이다"라는 말로 운을 떼며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찍어 올렸다.
박유천은 당초 26일과 27일 '태국 박유천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앞두고 있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이를 연기한다고 알린 바 있다. 이어 박유천은 "보내주신 선물 정말 감사히 받겠다"면서 "모두 힘내서 코로나19 극복하는 그 날까지 저도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4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돼 그해 7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지난 달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리마인드(RE:mind)'를 발매했다.
다음은 박유천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유천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금일 공연이 연기가 되어 여러분들을 못 만나 아쉬울 뿐입니다. 보내주신 선물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모두 힘내서 코로나19 극복하는 그 날까지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