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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조유리 뒤꿈치에 스쳤는데 목에서 피나" 발받침 마다 않는 사랑꾼

입력 2020-12-28 0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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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인스타그램
김재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재우가 아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개그맨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으로 접힌 거 같지만 아내 발이에요.. 날씨가 건조해서일까 아내 뒤꿈치에 살짝 스쳤는데 저 지금 목에서 피나요 #날카로운사랑 #사포유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아내 조유리의 발을 얼굴 가까이에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아내의 발받침을 자처한 김재우의 사랑꾼 면모가 돋보인다. 유머러스하면서도 달달한 일상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재우는 지난 2013년 2살 연하의 은행원 조유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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