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오 삼광빌라' 전성우VS엄효섭, 팽팽한 신경전..."정체 들키지마"

입력 2020-12-28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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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전성우와 엄효섭이 신경전을 벌였다.

27일 밤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오! 삼광빌라!' (연출 홍석구/ 극본 윤경아)에서는 황나로(전성우 분)가 우재희(이장우 분)와 이빛채운(진기주 분) 앞에서 박필홍(엄효섭 분)이 이상한 사람인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발필홍은 이빛채운에게 막나가는 황나로를 막아섰다. 우재희가 무슨일이냐고 묻자 박필홍은 "어떤 여자분이 난처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 같아서 달려들었는데 소장님 여자친구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우재희는 황나로에게 이빛채운에게 무슨짓을 했냐며 부논했고 황나로는 "대화 몇 마디 나누는데 왜들 이렇게 과민반응이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나로는 박필홍에게 "전에 현장에서 봤던 그 아저씨 아니냐"며 "마치 어디서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딱 나타나셨는데 이 아저씨 수상하지 않냐"며 비아냥 거렸다.

이말에 우재희는 “수상하긴 뭐가 수상하냐"고 말했고 박필홍은 황나로에게 “아는 사이라고 해도 여성 분을 당황 시키는 듯한 모습은 오해 부르기 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 우재희는 황나로에게 "너 채운씨 진짜 좋아했냐"고 물었고 황나로는 "내가 장서아(한보름 분)냐"며 "너한테 차여서 심통 부리는 줄 아냐"고 맞받아쳤다. 그러면서 황나로는 "이상한 상상하는 김에 저 아저씨 상상이나 하라"고 말했다. 우재희는 박필홍에게 "무슨일로 오신거냐 일찍 퇴근하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박필홍은 "근처 빌딩 경비일 면접이 있었다"라고 거짓말 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황나로는 박필홍에게 전화를 걸었다. 황나로는 박필홍에게 전화해 "형님 오늘 이성 잃으셨던데 원래 거기에서 그렇게 나오시면 안 된다"며 "너무 어색했고 앞으로 신분 노출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이에 박필홍은 "너 걱정이라 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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