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리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는 소감을 밝혔다.
27일 가수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년 전 슈돌 첫 촬영 때.."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개리는 아들 하오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첫 촬영의 추억을 회상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아쉬움과 뭉클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개리는 "올 한 해 하오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큰 사랑 주신 만큼 하오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제작진을 향해서도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여러분들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하오를 친조카처럼 생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힘든 시기에 육아하시는 엄빠님들 힘내세요!!"라고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리와 하오 부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11개월 만에 지난 27일 하차했다.
다음은 개리 글 전문 일 년 전 슈돌 첫 촬영 때..올 한 해 하오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큰 사랑 주신 만큼 하오 잘 키우겠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여러분들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하오를 친조카처럼 생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에 육아하시는 엄빠님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