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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안성환, 이연화에 "그랑프리부터 알고 있었어... 아름다워서 쳐다보지 못해"

입력 2020-12-28 2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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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안성환이 이연화를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kbs joy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게임 우승 짝꿍들의 산책 데이트가 진행됐다.

김성욱은 "2번 주지은 씨를 하겠다"고 했다. 이에 이연화는 "의리로 선택하려 했다"며 섭섭해했지만, 이어 "너 나와"라며 안성환을 지목했다. 서장훈은 영문을 모르는 안성환에게 "누가 봐도 너일 것 같은 너다"고 했다.

김성욱은 주지은에게 "예선까지만 놀고 가려고 했는데 합격했다"고 말했다. 이에 주지은은 "욕심은 없으셨다는 거냐"고 물었고, 김성욱은 "그건 아니다. 나이를 밝히니까 서장훈 씨가 잘 대해주셨다"며 합격된 이야기를 풀었다.

이연화는 안성환에게 "운동하셨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고, 안성환은 "누나 그랑프리 하셨을 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저를 왜 뽑으셨냐"고 물었다. 이연화는 "딱 들어갔을 때 나를 한 번도 안 쳐다보더라. 그래서 그 이유가 궁금했다"고 했다.

이에 안성환은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만 너무 아름다우셔서 쳐다보기가 그랬다"고 했다. 두 사람은 공통 관심사인 운동 이야기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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