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 '암행어사' 김명수X권나라, 한재석에 붙잡혔다... '실종 사건' 진실 밝힐까

입력 2020-12-28 22:43:06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명수와 권나라가 한재석에게 붙잡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암행어사-조선비밀수사단'(극본 박성훈, 강민선/연출 김정민, 이민수) 3화에는 암행어사 실종 사건에 이어 사망 사건까지 조사에 돌입하는 암행어사 성이겸(김명수 분)과 홍다인(권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겸과 다인은 활을 맞아 습격을 당한 사월의 출산을 도왔다. 사월의 마지막 부탁으로 아이는 살았지만, 사월은 아이를 낳고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다. 다음날, 이겸과 다인은 관아로 향해 사월의 죽음에 관련된 사실을 전했다.

이겸은 사월의 아이를 보고 "태어난 생명을 어쩌겠냐, 당분간 우리가 돌봐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다인 또한 "필시 죽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을거다"라며 추측했다.

고을의 수령은 박춘삼(이이경 분)을 암행어사로 착각해, 진수성찬을 차려 대접했다. 걱정도 잠시, 춘삼은 차려진 진수성찬을 먹었다. 수령은 "약소하지만 받아달라. 전하께 말씀 잘 전해달라"며 금을 건넸다.

다인은 사월의 아이를 데리고 기방에 들렀다가 '작은 수령'이라는 사람이 사월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겸은 다인을 따라가 기방에서 강종길(한재석 분)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다인은 강종길에게 접근해 정보를 알아내려 했다. 강종길은 "사월이가 죽었다지? 누구의 소행인지 아느냐"라고 물었고, 다인은 "제가 그것을 어찌 알겠냐"고 둘러댔다. 강종길은 "너도 어사와 내통을 한 것이 아니냐. 니가 본 것을 말해보라"며 다인을 압박했다.

그때 이겸이 나타나 다인을 구했다. 이겸은 "니가 암행어사를 죽였냐"고 물었고, 강종길은 "내가 죽인 것 같으냐, 그럼 어디 한번 증명해보라"며 도발했다. 이겸은 "널 평생 고통 속에 살게 하겠다"며 강종길에게 칼을 겨눴고, 강종길은 두려움에 멀리 달아났다. 돌아온 이겸은 다인, 춘삼과 다시 만났다.

춘삼은 이겸에게 자신이 어사 행사를 했다며 수령에게 뇌물을 받았다는 사실을 솔직히 고백했다. 춘삼은 나름의 이유를 밝혔지만 이겸은 뇌물을 받았다는 사실에 화를 냈다. 이겸은 어사의 죽음 뿐만 아니라 더 큰 비밀이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이후 이겸과 다인은 사월의 마지막 유언을 떠올리고 산으로 향해 암행어사의 어패를 발견했다. 그때 강종길이 나타나 두 사람을 관아로 끌고 갔다. 이튿날, 강종길은 두 사람을 사냥터로 끌고 갔다.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 '암행어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