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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고소영은 출연 No"..이보영X김서형, '품위녀' 작가 신작 '마인'으로 돌아올까

입력 2020-12-29 16: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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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김서형/사진=민선유기자, 본사DB
이보영,김서형/사진=민선유기자, 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보영과 김서형이 tvN 새 드라마 '마인'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29일 tvN 측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이보영과 김서형은 현재 새 드라마 '마인'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뿐만 아니라 옥자연, 박혁권, 박원숙, 예수정 등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다.

'마인'은 '품위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 등을 집필하며 사랑을 받았던 백미경 작가의 신작. 상류사회 사람들의 욕망과 아픈 사랑 등을 다루는 드라마로 백미경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는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연출은 '오 마이 비너스' '쌈 마이웨이' 등을 연출한 이나정 PD가 맡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마인'은 지난 10월 고소영과 이보영이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영은 여전히 출연을 검토 중인 상황이지만 고소영은 드라마에 합류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론났다. 스케줄 상 출연이 힘들어진 것.

이보영은 출연작마다 큰 성공을 거두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도 '귓속말', '마더',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까지 모두 호평을 받은 만큼 백미경 작가의 신작에 합류해 또 한 번 활약하게 될 지 관심이 쏠린다.

김서형도 마찬가지다. 그는 지난해 방영된 JTBC 'SKY캐슬'을 통해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누리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던 그가 '마인'으로 돌아오게 될 지도 많은 이들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

이보영과 김서형이 '마인'을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올지 드라마의 캐스팅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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