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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음주운전 적발' 배성우, 검찰 송치→정우성 '날아라 개천용' 돌입

입력 2020-12-29 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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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사진=헤럴드POP DB
배성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한 가운데,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배성우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넘겨졌다. 배성우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되자, 대중들은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앞서 지난달 배성우는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배성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배성우는 SBS '날아라 개천용' 출연 중임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을 해 대중들에게 배로 실망감을 안겼다.

이에 배성우는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 아울러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도 사과드리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결국 '날아라 개천용' 측은 "출연진 교체와 관련해 오랜 논의 끝에 정우성 배우가 출연을 확정했다. 이에 '날아라 개천용'은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2021년 1월 초에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이어 "이미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배성우 배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하고, 17회부터 20회 종영시까지 정우성 배우가 '박삼수' 캐릭터로 분해 극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배성우는 하차하게 됐고, 같은 소속사 정우성이 대타를 하게 됐다. 정우성은 '날아라 개천용' 촬영에 돌입했다. 시청자들은 정우성의 투입에 응원하며 기대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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