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빅죠의 충격적인 건강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이 걱정했다.
지난 27일 엄사용 유튜브 채널에는 '빅3 오늘은 입원 중인 빅죠형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현배는 "빅죠 형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산소호흡기로 호흡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 그러나 산소 공급량이 부족해 목을 뚫어 튜브로 연결해 숨을 쉬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잠결에 튜브를 빼면 큰일나니까 병상에 팔과 다리를 묶어놨다. 조금만 늦었으면 의사 선생님이 더이상 손 쓸 수 없는 상황이었다더라. 계속 경과를 전해드릴 것"이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앞서 지난 11일 빅죠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빅죠는 "입원을 해야 하는데 2주 정도 자가치료를 했으면 좋겠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한 달 정도 자가치료를 한 뒤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빅죠는 심부전증, 당뇨를 앓고 있으며 산소 수치까지 낮아진 상황. 이에 구독자들은 빅죠의 건강을 걱정하며 건강하게 돌아올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방송을 중단한 지 약 보름 만에 빅죠가 입원했다는 사실과 튜브를 통해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에 구독자들은 충격 받았다. 이에 구독자들은 빅죠가 하루빨리 건강이 좋아지기를 바라며 걱정하고 있다.
한편 빅죠는 지난 2012년 280kg에서 150kg를 감량했으나 요요로 인해 320kg까지 증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