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반려견 황금이의 폭풍성장을 자랑했다.
29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강아지를 입양했는데.. 고라니라니!!!!! 고라니라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의 반려견 황금이가 부드러운 러그를 깔고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파양의 아픔을 겪었던 황금이는 김영희에게 입양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어 김영희는 "황금이 고라니설. 덩치는 커져도 아직 3개월 된 아기"라며 "겁도 많고 엄살도 많고 애교 많고 일체 걸어다니지 않고 뛰어다니는.. 우리집 아이들 중에 TV 보고 사람 눈 똑바로 쳐다보는 유일한 두 마리 동글이 황금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