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펜트하우스' 이지아, 조수민이 당한 그대로 복수 "살려둘 생각 없다"

입력 2020-12-29 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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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방송캡쳐
SBS '펜트하우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아가 딸 조수민이 당한 그대로 복수를 꾸몄다.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이 민설아(조수민 분)가 당한 그대로 복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버스에 갇힌 헤라팰리스 사람들에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심수련이 "왜 죽을까봐 겁나? 너네 자식들이 한 짓은 괜찮고? 너네 자식들이 차에 불지르고 도망쳤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강마리(신은경 분)는 "민설아. 그날 불이 났었다. 봉고차 안에 아이들이 케이크에 불을 붙여서 민설아가 타 죽을뻔했다고"라며 자신의 아이들이 한 짓을 떠올렸다.

이어 신수련은 "민설아는 그때 죽을 뻔했어. 그러고도 너네 자식들을 털끝 만큼도 미안해하지 않았어"라며 분노했다. 불이 난 봉고차에서 겨우 살아나온 민설아에 아이들이 비웃으며 모른척 했던 것. 그리고 심수련은 "나는 너희들 살려둘 생각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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