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팝업★]'류준열♥'혜리 "'콜' 전종서 영숙役, 도전하고픈 캐릭터"

입력 2020-12-30 17:04:16
    • 복사완료!

혜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혜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혜리가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로 영화 '콜'의 전종서가 연기한 '영숙' 역을 꼽았다.

지난 27일 가수 겸 배우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갑자기 생긴 휴일 혜리는 쉬는 날 뭘 할까? 아듀 2020!'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혜리는 "너무 오랜만이다. 오늘 깜짝 휴차를 받아서 늦잠을 자고 밥을 먹고 제가 좋아하는 크로플을 시켰다. 얼굴이 자다 깬 느낌이지만 혜롱이들이랑 얘기하고 싶어서 카메라를 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혜리는 "현재 '간 떨어지는 동거' 촬영을 하고 있다. 촬영할 땐 옷을 얇게 입으니까 너무 춥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제가 요즘 너무 바빠가지고 유튜브 영상도 못 찍고 촬영만 한다. 촬영장에서의 모습은 공개할 수 없는 부분이 많더라"라고 덧붙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혜리는 구독자가 97만 명이 된 것을 보고 "너무 감사하다. 왠지 올해 안에 '골드 버튼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약간의 기대를 가져본다"라고 말하며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이날 혜리는 "이제 28살이다. 어리지만 어리지만은 않은 나이가 된 것 같다. 요즘 제가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잠을 잔다. 그래서 오늘 4시간마다 한 번씩 깼다. 눈뜨고 놀란 다음에 '쉬는 날이구나'하고 잔다. 행복하지만 씁쓸한 잠을 잤다"라고 전해 구독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평소 쉬는 날 바쁘게 보내는 타입이라는 혜리는 "최근에는 이렇게 쉬지 않으면 몸에 무리가 오더라. 또 생각보다 집에서 할 일이 많다. 집순이 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넷플릭스를 켜고 정주행할 작품을 골랐다. 혜리는 "'콜'에서의 전종서 씨의 캐릭터가 너무 멋있었다. 인터뷰할 때 어떤 캐릭터가 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생각나는 캐릭터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혜리는 "저도 여러분과 다름없이 멍 때리면서 나름대로 되게 꿀 같은 휴가를 보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셔라"라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혜리는 최근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하차했으며 현재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를 촬영 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