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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터프쿠키’ 뮤직비디오 19금 판정… 너무 야했나?

입력 2014-11-07 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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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지코 ‘터프 쿠키’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의 신곡 ‘터프 쿠키’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았다.

지코는 7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터프 쿠키(Tough Cookie)’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사진 = 지코 '터프쿠키' 뮤직비디오 캡처
사진 = 지코 '터프쿠키' 뮤직비디오 캡처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지코의 싱글 ‘터프 쿠키’ 뮤직비디오에는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공개됐다. 던밀스, 박재범, 로꼬, 벅와일즈 멤버들이 등장했다.

지코의 ‘터프 쿠키’는 자극적인 언어가 돋보이는 곡이다. 가사에는 블락비가 전 소속사와 소송 당시 겪었던 일들을 비롯해 아이돌과 언더 그라운드 힙합 활동을 동시에 하는 지코의 현재 심경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지코는 ‘아직 날 띠껍게 보는 핫바지들 유감스럽게도 블락비는 각종 차틀 휩쓸고 트로피를 거머쥐었지 사재기 없이 I made it’라는 가사로 블락비를 향한 눈초리와 가요계에 숨겨진 문제점 등을 비판했다.

또 ‘난 Tablo, 개코한테서 받은 인정도, 인정 안 했어’ ‘메이저 가수 깔거면 나부터 건드려봐’라며 언더 그라운드 래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코 ‘터프쿠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지코 터프 쿠키, 난 좋은데” “지코 터프 쿠키 뮤직비디오 생각보다 괜찮은데 왜 19금이지” “지코 터프 쿠키, 노래 나 스타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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