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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음주운전 1년만 SNS 근황 공개..손태영+윤소이 응원

입력 2022-01-02 07: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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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인스타
박시연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배우 박시연의 근황이 약 1년 만에 공개됐다.

배우 박시연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벌써 2022년 새해 첫날도 저물었네요. 올 한해 모두 건강하시고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립습니다 모두들 올해는 꼭 만날수 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박시연이 귀여운 리본 머리띠를 착용한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윤소이, 손태영, 김우리, 김민, 김미경 등은 그녀의 컴백을 댓글을 통해 응원하기도.

앞서 지난해 1월 박시연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고로 앞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다.

해당 사고로 박시연은 1,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박시연이 2회 째 음주운전을 해 죄질이 불량하다면서도 범행을 인정하고 잘못을 반성하는 점, 피해자들의 상해 정도가 매우 중하다고는 할 수 없는 점,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종전 음주운전 처벌 전과도 약 15년 전 범행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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