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 낮 12시부로 격리 해제됐다"며 "지난 12월 24일부터 10일 간 재택 치료를 받아온 슈가는 격리 해제 조치에 따라 오늘 낮 12시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슈가는 격리기간 동안 건강 상태에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으며,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을 걱정해 주신 팬 여러분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슈가는 방탄소년단 미국 일정을 마친 뒤 공식 휴가 기간 중 개인 일정을 보내고 지난해 12월 23일 국내 입국한 뒤,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은 빅히트 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1월 3일) 낮 12시부로 격리 해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12월 24일(금)부터 10일 간 재택 치료를 받아온 슈가는 격리 해제 조치에 따라 오늘 낮 12시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슈가는 격리기간 동안 건강 상태에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으며,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걱정해 주신 팬 여러분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