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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시즌 통틀어 역대급"..'싱어게인2' 31호·34호에 쏟아진 극찬

입력 2022-01-04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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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싱어게인2' 방송화면
사진='싱어게인2'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울랄라세션으로 알려진 22호와 31호 신유미, 34호 이나겸이 어게인 버튼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3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2'에서는 31호, 34호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이날 19호, 45호가 함께한 '넘잘예' 팀와 22호 55호가 함께 꾸민 '오잉오잉'이 대결을 벌였다. 이선희는 '오잉오잉'의 무대를 본 후 "22호가 걱정이 됐다. 매번 하던 스타일이 있으니까"라며 "이 팀에 55호님을 너무 잘 보냈다. 전반부를 아낌없이 55호님에게 주고 적절하게 감춰졌다 나왔다 하는 건 노련함에서 나오는 거다. 너무 잘 봤다"라고 심사했다. 그리고 오잉오잉 팀은 7:1로 어게인 버튼을 받아 합격했다.

방송 말미, 31호, 34호의 '위치스'와 70호 73호의 '깐부' 팀이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날 '위치스'는 동방신기의 '주문'을 모험적으로 선곡해 걱정과 기대를 동시에 낳았다. '위치스'는 노래 연습보다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많이 나눴다며 본인이 잘 하는 걸 보여주자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팀명 그대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휘어잡는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이후 심사위원석에서는 역대급 호평이 쏟아져 나왔다. 이승기는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선착순으로 받으며 중재하기까지 했다. 심사위원들은 손뼉을 치며 "찢었다"라는가 하면 송민호는 기립을 했다. 윤도현은 "세계적인 무대가 나왔다", 규현은 "천만 뷰 간다"라는 등의 심사평을 남겼다. 이해리는 "시즌 1, 2 통틀어 역대급"이라고 극찬했다.

유희열은 "이런 보컬리스트를 만나게 될 줄 몰랐다. 정말 놀랐다. 두 분은 노래를 잘한다가 아니라 노래 자체가 됐다. 그런 분들 진짜 오랜만이었다"라고 했다. 이에 '위치스'는 올 어게인을 받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위치스'와 함께 겨룬 '깐부' 팀에서 추가 합격자는 73호가 선정되었다. 하지만 김이나는 본인이 남자 최애 가수로 꼽은 70호에게 슈퍼 어게인을 사용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기회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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