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s신곡]"'너에게 미쳤었다'"‥업텐션이 쓴 한 편의 로맨스 소설 '노벨라'

입력 2022-01-03 18:00:06
    • 복사완료!

업텐션 '너에게 미쳤었다' MV 캡처
업텐션 '너에게 미쳤었다'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업텐션이 쓴 한 편의 로맨스 책이 펼쳐진다.

3일 오후 6시 업텐션의 열 번째 미니앨범 'Novella(노벨라)'가 베일을 벗었다.

업텐션은 '노벨라'를 통해 마치 한 편의 로맨스 소설 같은 음악을 선사한다. 지난해 6월 타이틀곡 'SPIN OFF'로 밝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이번엔 아련 섹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너에게 미쳤었다'는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 후 함께했던 시절과 그 순간들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며, 자신도 몰랐던 감정들을 깨닫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간절함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다시 되돌려줘/그때로 돌아가 널 잡을 수 있게/나를 꼭 찾아줘/다시 놓치지 않게/니가 머문 자리에 날"

"시간을 다 돌려서/지금 날 너에게로 데려가줘/세상이 다 멈춰도/아낌없이 내 모든 건/너에게 미쳤었다"

감성적인 일렉 기타 사운드와 고조되는 오케스트라가 연출하는 극적인 분위기의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한 겨울 새벽 감수성을 자극하는 업텐션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뤄 '겨울 노래'의 탄생을 기대케 하기도 한다.

이번 앨범에는 '너에게 미쳤었다' 외에도 'Give Love', 'PANDORA', '설레(雪來)', 'FALL', 'SAD ENDING'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멤버 샤오는 자작곡 'FALL'과 'SAD ENDING'을 수록했고, 쿤과 비토가 타이틀곡 '너에게 미쳤었다'를 포함해 5곡의 작사에 참여. 업텐션의 음악 색깔을 담아냈다.

청량 섹시를 벗고 아련 섹시라는 새로운 옷을 입은 업텐션. 데뷔 7년차를 맞은 업텐션의 새 도전에 리스너들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업텐션의 열 번째 미니앨범 'Novella'는 지금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