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맹승지가 신년운세를 봤다.
지난 3일 맹승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SBS 방송국 PD님들과 아나운서님들도 찾는다는 쌤께 신년운세 보고왔어요!(공부를 못할 수 밖에 없는 사주) 자격증!'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맹승지는 "이번 생에 처음으로 사주를 보게 됐다. 사주에 솔직히 관심이 없었는데, '톡톡사주'를 4년 동안 진행하면서 굉장히 빅데이터고 명리학이 인생에 참고할 만하다고 느꼈다. 점하고 명리학은 다르다. 명리학은 생년월일, 시를 통해 보는 거다"라고 했다.
이어 "사주를 보는 사람의 가치관과 성향에 따라서 해석이 중요한 것 같다. 4년 동안 '톡톡사주'를 진행했고, 우리 선생님을 본 결과 굉장히 현명하셔서 첫 사주를 보고 싶었다. SBS PD님들, 아나운서님들도 피드백을 받으시는 분이다"라고 말했다.
맹승지는 사주심리상담사를 만났다. 사주 선생님은 "맹승지는 태양이다. 에너지가 크다. 태양이 두 개나 있는 사주다. 불이 정말 많은데, 나무가 하나 있다. 나무는 공부를 뜻하는데, 잘 못 자라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대신 열기가 많아 재능, 끼가 좋다. 진로를 재능 쪽으로 푼 건 정말 잘한 케이스다. 덥고 뜨겁다는 것은 열정이 너무 과하다. 그런데 조절이 잘 안된다. 조절이 잘 되면 운이 풀린다. 32살부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32살부터는 일반 온대기후처럼 좋아진다. 공부운도 들어오고 남편 운도 들어온다"라고 했다. 맹승지는 "저는 가스라이팅 할 성향도 아니고 당할 사람도 아니다. 외골수처럼 안 흔들릴 사람이다"라고 했고, 사주 선생님은 공감했다.
또 사주 선생님은 "원래 사주에 재물운이 있다. 내 마음대로 살 거처럼 보는 사람도 있을텐데 굉장히 반듯하고 보수적인 스타일이다. 나를 표출하는 방법을 찾다가 좀 화려해진 거다. 그래서 겉모습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올해 운세에 대해 "밝고 어둡고가 굉장히 대비되는 운이다. 이벤트가 많은데, 좋은 쪽으로 끌어와야 한다.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새로운 강의를 듣는 등 재능 외에 공부를 해보자. 요가 자격증 등 자격증 취득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느닷없이 나타나서 도움 주는 귀인이 있을 거다. 어떤 저자이거나 배우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