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육준서, 육준희 형제의 허세 가득한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육준서, 육준희 형제의 허세 가득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지윤은 "이거 모자도 내거잖아. 왜자꾸 내 걸 몰래몰래 쓰냐고. 왜 내건데 네 서랍에 있는데?"라며 옷장을 점검했다. 가져간 것을 들킨 동생이 웃음을 터트렸다. 동생 방에서 자신의 물건들을 되찾은 홍지윤은 "물건이 없어지면 고민도 안하고 동생방으로 간다. 그럼 거기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지윤이 어설픈 실력으로 김치볶음밥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홍지윤은 "너무 많이 했나봐 또. 빨간데 왜 맛이 안나?"라며 우여곡절 끝에 김치볶음밥을 완성하고 동생을 불렀다. 이에 딘딘은 "동생이 밥을 먹고 싶은 상황인가?"라며 의아해했고, 홍지윤은 "제가 먹으니까 먹어야죠"라고 답했다.
홍지윤은 동생에 "너 왜 잠옷 나랑 똑같아?"라고 물었고, 홍주현은 "언니 입은 거 예뻐 보여서. 그래도 색깔은 다른 거 샀어. 언니한테 혼날까봐"라고 답했다. 이어 홍지윤은 "너 금요일 날 내 방송 봤어 안 봤어?"라며 모니터링을 했는지 확인했다. 몰아붙이는 엄마와 언니에 홍주현은 "나 이번에 OST 녹음 뭐하는데? 어디 들어가는데"라고 물었고, 당황한 홍지윤은 "너가 얘기를 해줘야 알지"라고 반박했다. 이에 홍주현은 "나 얘기 했거든? 내 노래 한 번이라도 들었어?"라며 서운함을 터트렸다.
이른 새벽 동생 육준희와 만난 육준서는 함께 일출을 보기 위해 바다로 향했다. 이어 동생은 떠오르는 일출에 "일출 처음보거든? 해 뜨면 소원 빌어야지. 형님이 잘생긴 육준서보다 예술인 육준서로 인정 받았으면 좋겠어"라고 소망을 말했다.
운전석에 앉은 동생 육준희는 "도로주행에서 떨어졌다며 또 떨어지면 어떡해"라고 말했고, 육준서는 "떨어지면? 죽어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육준희는 "면허는 형님의 아킬레스건이잖아"라며 즐거워했고, 육준서는 "나는 아킬레스건이 아닌데 네가 아킬레스건으로 만들어"라며 민망해했다.
조카 선물을 잔뜩 들고 육준서가 동생 집을 찾아갔다. 육준희는 "가족 중에 저희 집에 온 거는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잠든 조카를 본 육준서가 귀여움에 웃음을 터트렸다. 준희 아내는 "주변에서 사인을 받아달라고 명단을 받아왔다. 우선 제가 아는 건 4명이다"라며 사인을 부탁했다.
이른 아침부터 갯벌을 찾아간 김정은은 "이게 여기까지 올 일이야? 너 때문에 왔잖아"라고 말했고, 동생 김정민은 "쉬운 요리는 재미가 없으니 조금 다루기 어려운 재료로 요리를 해보자"라고 반박했다.
김정은은 갯벌에서 만난 고수님에 "어떻게 해야 잡을 수 있어요?"라고 물었고, 팁을 전수 받았다. 김정은은 "감이 오기 시작했어"라고 말했고, 김정민이 바로 낙지를 잡는데 성공했다. 낙지를 귀여워하는 김정민과 달리 김정은이 낙지를 무서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민은 "이것도 못하면 어떻게 사니?"라며 낙지를 잡지 못하는 언니에 "얘는 언니가 더 무섭다"라고 말했다.
김정은이 화장실을 간다며 홀로 갯벌을 탈출했다. 돌아오지 않는 김정은에 김정민은 "언니, 야 김정은 어디갔냐 나 혼자 놔두고"라고 소리쳤다. 김정은이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는 동안 김정민이 열심히 낙지를 잡는 모습으로 동생라인이 안타까워했다. 낙지를 자랑하는 동생에 김정은이 간식을 챙겨주며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