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지효가 악스맨 활동을 예고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막내들의 서열 전쟁’ 레이스가 펼쳐졌다.
양세찬과 전소민을 두고 막내들의 서열 전쟁 레이스가 펼쳐졌다. 전소민과 양세찬은 각자 방에 들어갔고, 멤버들은 누구와 팀을 해야 할지 선택해야 했다. 송지효는 자기가 양세찬 팀으로가 악스맨으로 활동할 테니 코인을 달라고 제안했다. 전소민은 코인 5개를 선지급했고, 양세찬 팀을 방해하고 중간에 자신의 팀으로 넘어온다면 남은 5코인을 더 주겠다고 약속했다.
김종국은 어떠한 딜이나 고민도 없이 곧장 양세찬의 방으로 향했다. 전소민은 “야 뒤도 안 돌아보고 가네”라고 섭섭해했다. 유재석 차례에는 전소민이 코인으로 꽃길을 놓았고, 유재석은 “아 나 이것만 안 했으면 무조건 가려고 그랬는데”라고 거부감을 드러낸 것도 잠시 “근데 주워 놓으면 또 도움이 되니까”라며 코인을 모두 줍고 전소민을 택했다. 지석진과 단 둘이 있던 전소민은 그제야 안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