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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의사' 민혜연, 다이어트 꿀팁 공개 "♥주진모 배달 도시락으로 빼..내 식단과 안 맞아"

입력 2022-01-07 17: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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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혜연' 유튜브 캡처
'의사 혜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민혜연이 다이어트 꿀팁을 전수했다.

7일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통해 '다이어트 식단 관리, 이대로 괜찮은가요? 구독자 식단 분석 | 2022 건강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민혜연은 "2022년 새해 계획으로 아마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뽑았을 것 같다"면서 "여러분들의 다이어트 결심에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 깔끔하게 답해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구독자의 '배달 음식을 못 끊겠다'는 사연에 민혜연은 "사실 그동안 배달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다보면 건강한 식단은 매우 밋밋하게 느껴져 힘드실 수 있다. 맵고 짠 음식들, 야식들이 단순히 칼로리가 높아서 문제가 아니라 안에 있는 성분들이 문제가 될 수 있다. 배달 음식을 포기할 수 없다면 양을 줄이라고 얘기한다. 개인 식판을 만들어서 덜어서 먹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사실 저는 술을 같이 곁들여 먹다보니 계속 덜어먹게 되더라. 그래서 그나마 살이 덜 찌는 메뉴로 바꿨다. 일단 탄수화물 종류는 뺐고 꼭 치킨이 먹고 싶다면 튀긴 것보단 구운 것을 시킨다. 고기는 오리고기를 시켰다. 샐러드와 같이 먹으면 삼겹살보다는 좀 죄책감을 덜 수 있다"고 팁을 전수했다.

또 다른 구독자는 '샐러드 먹는 게 너무 힘든데 드레싱 뿌려도 괜찮을까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민혜연은 "사실은 샐러드로만 끼니를 먹는 게 지속하기는 어려운 식단이다. 맛도 그렇고 영양 성분도 일반적인 샐러드는 채소와 과일 위주로 구성되다보니 식이섬유와 탄수화물만 섭취하게 된다. 단백질을 같이 먹는 게 좋다. 드레싱은 주의해야 한다. 생각보다 지방 함량과 칼로리가 높아서 저는 올리브 오일에 발사믹 식초 드레싱을 많이 사용해 먹는다. 칼로리 자체가 낮은 드레싱이 있지 않나. 그때그때 기분 따라 다르게 뿌려 드시는 분들도 있다"고 추천했다.

민혜연은 저녁 약속이 많은 직장인을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더하기도 했다. 그는 "저녁 약속이 삼겹살이면 점심은 잡곡밥이나 고구마로 조절해서 먹는다. 떡볶이는 탄수화물 파티지 않나. 그럼 아침, 점심은 고단백 위주로 대체한다. 양도 중요하지만 성분도 잘 생각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누구나 정체기가 찾아온다. 이를 이겨낼 수 있는 팁을 묻자 민혜연은 "저는 그냥 존중하며 버티라고 한다. 누구나 정체기는 온다. 질병이 없다면 공장처럼 정확하게 돌아간다. 정체기가 오는건 호르몬이나 몸의 균형이 흔들리면서 내 몸이 이전과 다른 대사량을 보여서다"라며 "하지만 이것도 버티면 몸도 인정을 한다. 대다수 정체기는 지쳐서 오니까 뭔가 더 하려고 하지말고 또 포기하려고도 하지 말고 버텨라. 그럼 빠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이어트 도시락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민혜연은 "좋은 다이어트 도시락은 그것만으로 뺄 수 있다. 남편(주진모)이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일이 있었는데 제가 먹는 식단은 저한테 잘 맞는데 남편은 풀을 안 좋아한다. 그래서 다이어트 도시락을 배달시켜줬고 효과적으로 뺐다. 칼로리는 적혀있는데 영양정보가 적혀있지 않다면 조심해야한다. 양만 줄여가지고는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정말 좋은 다이어트 도시락은 영양정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민혜연은 "사실 제가 말하는 내용이 원론적이고 이론적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게 정답이다.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시고 힘내서 다이어트 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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