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이제 참을 이유가 없어요” 지현우, 박하나에 파혼 통보

입력 2022-01-08 20:08:41
    • 복사완료!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지현우가 파혼을 선언했다.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 31회에서는 조사라(박하나 분)에게 파혼을 통보하는 이영국(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떻게 저한테 이러세요? 제가 애들한테도 얼마나 헌신했는데요”라는 조사라의 발악에 이영국은 “애들한테 헌신했다고요? 조실장이 우리 애들 창고에 가뒀다면서요, 조실장이 무슨 권리로?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조 실장은 우리 아이들 엄마 될 자격 없어요. 아이들이 아무리 잘못했어도 아이들한테 최소한의 마음이 있다면 그럴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라며 “지금까지 조실장에 대한 감정도 없지만 기억 돌아오기를 기다리면서 이 약혼 기다리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요”라고 차갑게 대꾸했다. 조사라가 “다시는 안 그럴게요”라며 이영국을 불잡았지만 이영국은 조사라의 손을 뿌리치며 “이러면 조 실장만 더 힘들어져요”라고 돌아섰다.

한편 단단(이세희 분)은 “약혼자 있는 회장님한테 그러는 게 아니었어. 맞을 짓 했어. 근데 이제 어떡하지? 매일 조 실장님 얼굴 어떻게 봐”라고 자책했다. 단단은 “회장님이 박 선생 병가 준다고 일주일 푹 쉬다 오래”라는 여주댁(윤지숙 분)의 말에 본가로 향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