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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오빠 안 봐" '놀토' 하하♥별, 퀴즈 풀다 붐과 인연 끊을 뻔한 사연

입력 2022-01-09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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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하와 별 부부가 초성퀴즈서 양보 없는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하하, 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딸기크림치즈크럼블 라운드에서는 초성 퀴즈로 라면 문제가 출제되었다. ‘ㄴㄱㅈㅊㅈㅂㄷㅂㅇㅁ’ 초성이 제시되었고, 넉살은 “네가지 치즈불닭볶음면”이라고 빠르게 답을 맞췄다. 이에 멤버들은 “됐다 됐어”라며 기뻐했다. 모두가 다 맞춰 간식을 획득하고, 하하와 별만 남았던 것. 남은 간식 하나를 두고 부부 대결이 성사되자 즐거워했다. 별은 “여보 진짜 몰라서 그렇게 하는 거야 뭐야?”라고 진심으로 물어봐 웃음을 안겼다.

태연은 “이 부부 뭐야”라며 신기해했고, 하하 역시 “진짜 짠 줄 알겠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키는 “게스트끼리 붙는 거 진짜 오랜만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MC 붐은 배려 없이 게임을 하라고 했고, 별은 “배려 없어요”라고 즉답했다.

제시된 초성은 ‘ㄹㅈㄸㄸㅂㅁ’이었고, 하하는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게임은 게임이니까. 라지따따불면”이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하지만 오답이었고, 별은 “라지따따봉면?”이라고 하하의 답을 변형해 웃음을 자아냈다. 둘 다 오답이었고, 붐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라고 힌트를 줬다. 하하는 “진짜 미안하다. 어떡해. 나 이겨야 하나? 렌지따따불면”이라고 정답에 근접하게 다가갔다.

붐은 “두 분 고개 숙여 주세요. 여러분께 오픈”이라며 멤버들에게 정답인 ‘렌지땡 뚝불면’을 공개했다. 힌트를 달라는 얘기에 신동엽은 “세 글자 세 글자로 나눠진다”라고 이야기 했다. 하하는 눈치 빠르게 “이게 그런 소리들이 들어가는 구나”라고 추측했고, 별은 “렌지땡 뚝불면”이라 말했다. 정답이었지만 붐이 “소리가 어떻게 됩니까”라고 떠보자 별은 “나 오빠 때문에 못 먹으면 나 진짜 오빠 안 봐요. 나 진심이에요”라고 정색했다.

결국 별이 정답을 맞췄고, 기쁨의 댄스와 함께 간식을 쟁취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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