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달' 최원영, 유승호 혼인 막기 위해 이황의 흔들었다

입력 2022-01-10 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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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꽃달' 방송캡쳐
KBS2 '꽃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원영이 유승호의 혼인을 막기 위해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이시흠(최원영 분)이 남영(유승호 분)의 혼인을 서두르는 병판 한상운(이황의 분)을 흔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금 이강(정성일 분)은 남영의 혼인을 서두른다는 소식에 "혼인을 서두른다. 남감찰을 내 사람을 만든다 하니. 남감사를 겸사서에서 파직 시켜도 내가 지는거고 겸사서를 계속하게 해도 내가 지는 싸움이군"라며 걱정했다. 이에 이시흠은 "제가 한번 흔들어보겠사옵니다"라고 말했다.

이시흠은 "아쉽다. 세자빈이 되어도 모자람이 없는 여식일터인데. 가장 큰 공을 세워놓고 제대로 된 대접을 못 받고 계시니 안타까운 마음에 해본 말이다"라며 병판 한상운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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