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다이어트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13일 배우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ㅎㅎㅎ 낼부터 다이어트 할거에요~~^^ 볼이 빨갛다~~ 눈 오는 수영 6시간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물과 빵을 먹고 있는 민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 먹방을 펼치는 민이의 모습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민이는 빨갛게 상기된 볼을 통해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존재 자체가 러블리인 민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이 너무 귀여워요", "민이 볼 발그레 귀엽다", "아줌마도 삼백 번째 다이어트할 거야. 설 지나면. 우리 민이 힘내자"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민이는 지난해부터 조금씩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편스토랑'과 SNS를 통해 점점 더 건강해지고 있는 민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오윤아는 민이를 위한 다이어트 식단부터 운동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엄마의 지극정성 케어를 받은 민이는 한층 더 밝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민이의 다이어트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