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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세영 "일본인 ♥남친과 헤어지기로 했다"..'하루' 이별 브이로그(영평TV)

입력 2022-01-23 14: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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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평TV' 유튜브 채널
사진='영평TV' 유튜브 채널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세영이 하루 동안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22일 코미디언 이세영의 유튜브 채널 '영평TV'에는 '오늘 헤어지기로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세영은 "제목 그대로 오늘 헤어지기로 했다"라고 진지하게 말하다 "헤어지긴 헤어지는데 내일 다시 만난다"라는 말로 반전을 선사했다. 그는 오늘은 '오늘 헤어집니다'라는 기획으로 한 번 촬영을 해보려고 한다. 오늘 하루는 진짜 헤어지기로 했다. 오늘 하루 브이로그를 담아 올릴 거다. 항상 저희 둘이 찍고 있으니까 오늘은 헤어져서 각자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보여드리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어떤 하루를 보낼 거냐는 상대의 질문에 "내 마음이야"라고 계획을 비밀에 부쳤다. 이세영은 "헤어졌으니까 전화하지 마"라고 장난을 치다 남자친구가 "맛있는 거 먹을 땐 생각날 것 같다"라고 하자 서로 사진은 보내자고 약속했다. 이세영은 "행복했고 오늘은 다시 보지 말자. 내일 보자"라고 말하며 차에서 내렸다.

이세영은 호캉스를 하기 위해 친구와 호텔에 도착했고 그의 남자친구는 혼자 캠피을 하기 위해 남양주로 향했다. 이세영의 남자친구는 영하 5도까지 기온이 떨어져 혹한캠핑이 될 것 같다고 걱정하며 혼자 텐트를 치고 캠핑을 시작했다.

이세영은 코미디언 서아름과 함께 낙곱새를 주문했다며 조리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낙곱새 4인분에 회까지 대자를 주문하고 '낙곱새'로 삼행시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반면 이세영의 남자친구는 홀로 조용한 시간을 보내며 혼자 만의 시간을 즐겼다.

이세영은 "헤어졌는데 저는 왜 이렇게 밝은 걸까"라며 "전화해볼까? 안 돼. 오늘 헤어졌잖아. 오늘 연락하지 않기로 했잖아"라고 상황극을 했다. 이어 "잇페이짱은 지금쯤 뭘 먹고 있을까. 날이 추운데 감기에 걸리진 않을까? 박일평 미안해. 나도 어쩔 수 없는 유튜번가 봐"라고 상황극을 다시 한번 펼쳤다.

두 사람은 달라도 너무 다른 텐션으로 각자의 시간을 보내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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