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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라비, 제1회 동계놀림픽 금메달..새 멤버 나인우 합류 예고(종합)

입력 2022-01-30 19: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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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비가 제1회 동계놀림픽 금메달을 땄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동계놀림픽 특집에서는 밤낮없이 이어지는 치열한 스포츠 경기의 향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편하게 쉬시라"라는 말만 남긴 채 스태프 전원이 홀연히 퇴장했고, 멤버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복불복 미션에 경계 태세를 갖췄다.

이후 풍선이 날아들어왔고, 멤버들은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실내라고 적힌 풍선을 잡은 김종민은 실내 취침이 확정됐다.

하지만 다른 풍선에는 실내가 아닌 쉰내, 실버, 실패 등이 적혀있어서 멤버들을 분노케 했다. 결국 김종민, 라비, 문세윤이 실내 취침을 하게 됐다.

반면 연정훈, 딘딘은 영하 14도의 얼음판 위에서 야외 취침을 하게 됐다. 연정훈은 "여기 냉장고다"고 경악했다. 다음날 일어난 연정훈의 패딩과 딘딘의 생수는 얼어있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얼음 썰매에 도전했다. OB 멤버들은 어릴 적 추억을 소환했지만, YB 딘딘, 라비는 당황했다. 이내 딘딘은 시원하게 얼음판을 질주하더니 12초 18을 기록, '빙신(氷神)'의 면모를 드러냈다.

꼴등이었던 김종민은 패자부활전에서 결승전에 올라가더니 딘딘의 기록을 깬 12초 01로 1위의 영예를 안아 감동을 선사했다.

제1회 동계놀림픽 금메달은 라비에게 돌아갔고, 벌칙자 연정훈, 문세윤은 송어 낚시를 또 하게 됐다. 문세윤에 이어 연정훈까지 송어를 잡음으로써 즐겁게 퇴근하게 됐다. 방송 말미에는 새 멤버 나인우의 합류가 예고돼 기대감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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