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민하와 이경규의 특별한 인연이 눈길을 끈다.
1일 밤 9시 40분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박민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 박민하가 등장하자 이경규는 '붕어빵'을 언급했다. '붕어빵' 출연 당시 박민하는 4살이었다고 했다. 그렇게 어렸던 박민하는 어느덧 중3, 16살이 됐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당시 '붕어빵' 나온 아이들 중 내가 가장 많이 울렸다"고 했다. '붕어빵'이야기에 박민하는 "드릴 말씀이 있다"며 "당시 스피드 퀴즈 코너가 있었는데 인기가 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민하는 "근데 그때 두 번하고 큰 언니랑 바뀐 적이 있었는데 바뀌니까 이경규 선배님이 박민하 잘하는데 왜 바꾸냐고 말씀해 주셔서 제가 다시 하게됐다"며 "그렇게 인기를 얻고 아역배우로 활동 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민하는 "정말 잘해주셨고 제 은인이다"고 말했다. 허재는 박민하에 대해 "지금은 사격선수로 활동 중이고 신기록도 세웠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박민하는 올림픽 나가는 것이 꿈이라고 전했다.
이후 김정은, 김정민 자매의 복싱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정은과 김정민 자매는 복싱장으로 가 복싱 자세를 배웠다. 이때 변요한이 깜짝 등장했다.
김정은에게 변요한은 "선배님 팬이다"며 "고등학생 때 '파리의 연인'을 봤는데 그때부터 팬이었다"고 했다. 이어 형제 관계에 대한 질문에 대해 변요한은 "연년생 여동생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동생에 대해 "영화 전공을 했고 육아를 하다가 지금은 감독 준비 중"이라며 "근데 고등학교 때 1년 크게 싸워서 서로 모른척 했는데 지금은 되게 좋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