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와 가비가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설 특집 '5일간의 음악여행'을 진행하는 박명수, 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1월이 아니라 벌써 2월이다. 정신 바짝 차리고 시간 아껴써야 한다. 설 연휴는 잘 보내셨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라고 말했다.
가비는 "설 연휴 잘 쉬고 잘 먹고 왔다. 가족분들이 사인해달라고 하더라. 아직 저를 알아볼만한 조카들은 없다. 어린 나이들이라. 부모님께는 용돈을 드렸다. 용돈이 최고다."라고 했다.
조나단이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하자 박명수는 "요즘 조나단이 인기가 많다. 그냥 한국 사람이다. 저보다 더 똑똑하다. 나단아, 지금 좋아. 그렇게만 가자"라고 했다. 가비는 공감하며 "나단이가 내향적이다. 막상 카메라가 꺼지면 수줍어한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저는 물에 빠진 고기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삼계탕, 보쌈 같은 음식 말이다. 저는 삶은 고기보단 직화를 좋아한다. 제게 선물하시려는 팬분들은 이 점 참고하시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외동이라 외롭다는 가비는 "전 동생이 필요하다. 조나단을 남동생, 민서를 여동생 삼겠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우리 민서도 외동이다. 가비 좋아하는데 동생 삼아라"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