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권미진이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2일 개그우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4박 5일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미진 딸이 캐리어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딸의 앙증맞은 자태가 웃음을 자아낸다. 둘째 임신 중 가족 여행을 떠난 권미진의 반가운 근황이다.
한편 권미진은 2011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코너 '헬스걸'에서 50㎏ 가까이 체중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 이후 10년 째 유지 중이다.
그는 지난 2020년 8월 건설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또 그해 10월 둘째 임신을 발표하며 "나니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둘째 생각은 있었지만 지금은 이르다고 생각해서 조심했는데. 내년 6월이면 세가족에서 네가족이 됩니다. 연년생 육아는 '어나더레벨'이라고 하던데 잘 해보려고요. 10월 16일 내 생일날 하는 임밍아웃"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