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솔이가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학생 이후로 처음해보는 단발 한 해 나이가 들수록, 하고싶은 건 많은데 .. 청춘은 때가 있고, 아직 철이 덜 든건지 경험이 부족한건지 아쉬움을 한보따리 안은 채 2022년을 맞이했다"라며 "그 중 하나가 헤어스타일 바꾸기? 20년을 고집해왔으니 질릴만도 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긴 머리를 싹둑 잘라 단발로 스타일에 변화를 준 이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솔이는 "사실 자르기 전 롱기장의 가발을 몇개 맞춰두었기에 크게 걱정은 안했지만 헤어스타일도 다양하게 해보고 싶어서 남편에게도 염색이든 뭐든 조금이라도 지신을 가꾸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은 후회없이 해보라 했다"라면서 만족했다.
이어 그는 "변화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마음먹기보다 환경의 영향이 큰 듯하다. 그래도 소소하게 하나 둘 변화를 줘보는 건 2022년도 내가 해보고싶은 것 중 하나. 삶이 더 다채로워지기를 바라면서, 변화에도 담대히 받아들이는 내가 되길 바라면서, 30대 중턱에서 드디어 단발로 돌아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또한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