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이시영의 스위스 일상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의 노마스크를 두고 네티즌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1일 배우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생 첫 스키를 스위스에서 배워보다니 너무 아름다운 체르마트에서 게다가 날도 맑아 마테호른을 바라보면서 너무 행복하게 배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처음 배워보는 거라 못 타는 것만 촬영팀에 보여드려서 죄송했지만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담번에는 스키 잘 배워서 갈게요"라고 덧붙이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스키복을 입고 스키를 배우고 있는 모습. 진지하면서도 열정 넘치는 그녀의 눈빛은 한겨울 추위도 녹였다.
또 이시영은 스키복을 입고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마스크 없이 스위스를 온전히 만끽하는 그녀의 일상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코로나 시국에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거긴 코로나 없어요? 마스크 안 쓰시길래"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앞서 지난 1월 24일 이시영은 스위스 관광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임명됐다.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스위스 관광청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스위스 홍보대사로 초대받아 취리히에서 먼저 청장님 만나서 인터뷰하고 시내를 함께 러닝 했어요. 앞으로 스위스와 함께 좋은 활동 많이 할게요.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의 연상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또한 이시영은 미국 CBS에서 시즌7까지 방영한 인기 드라마 '멘탈리스트'의 한국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할 예정이다. '멘탈리스트'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 CBS 방영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