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전현무가 내년에 결혼한다는 점괘를 받았다.
지난 2일 방송된 JBBC '톡파원 25시'에서는 중국, 일본, 프랑스의 역술가들이 진행자들의 점괘를 보는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의 점괘를 본 프랑스 역술가는 "하나도 걱정이 안 된다. 굉장히 강철 같은 면모가 있다. 그에겐 불가능이 없다"고 했다. 일본 역술가는 "금전운이 좋다. 그런데 많이 쓰기보다는 모아두는 걸 추천한다"고 했고 중국 역술가 또한 "재부가 있는 사주다. 부자가 될 사주"라면서도 "그런데 돈이 자주 샌다. 어느 정도 모으면 반드시 저축해야 한다"고 비슷한 점괘를 내놓았다.
일본 역술가는 "올해는 안타깝게도 결혼운이 안 나온다. 내년이 되겠다"고 했다. 중국 역술가 또한 "내년에 결혼운이 있을 거다. 그땐 괜찮을 거다"며 내년 결혼을 점쳤다.
또한 프랑스 역술가는 "곧 이루어질 일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섹슈얼리티 안에서 많은 걸 탐구하는 사람이다. 엄청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를 엄청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지난 2019년 이혜성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해오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방송에서 연애가 간접적으로 언급될 때마다 부끄러워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못해왔다. 행복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것.
그런 가운데 전현무가 내년 결혼운이 있다는 소식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올해 전현무가 46살이 된 만큼 그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이야기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 재미로 보는 점괘이지만 팬들의 이들 커플이 늘 화제의 중심에 올라있기 때문에 관심이 쏠리는 것도 당연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