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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이태근→강석우, 부스터샷 후유증‥뇌출혈·시력 저하 등 상황 심각(종합)

입력 2022-02-03 17: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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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근, 강석우/사진=MBC, 헤럴드POP DB
이태근, 강석우/사진=MBC, 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태근부터 강석우까지 스타들이 코로나19 백신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중환자실에 있다고 전해졌다.

이태근의 지인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이태근이 현재 백신 3차를 맞고 중환자실에 있다. 헌혈이 급하다고 한다"라고 알렸다.

이태근은 현재 위중한 상태이며, 체중도 20kg 이상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뼈만 남은 최악의 몸 상태인데다가 겨우 숨만 쉴 수 있을 정도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이태근은 지난해 12월 백신 3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급격히 건강이 악화된 이태근은 대학병원에 가 검사받았고, 뇌 두 곳에서 출혈이 발생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근 외에도 3차 접종 후 후유증이 생긴 스타들이 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CBS 음악FM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에서 강석우는 이날이 마지막 방송임을 알리며, 3차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을 앓고 있다고 했다.

강석우는 눈앞에 먼지나 벌레처럼 생긴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증상을 뜻하는 비문증이 한쪽 눈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시력 저하 및 번쩍임 증세가 나타난다고 했다.

강석우는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기 힘들다고 판단, 6년간 진행해온 라디오를 그만두게 됐다. 이에 대중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이에 강석우는 국민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방송을 그만 둔 뒤 며칠 사이에 시력이 빠르게 회복됐다. 실명 가능성까지 생각하며 혼자 눈을 감고 걷는 연습했다"라며 시력이 회복되고 있다고 밝히며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전했다.

이태근부터 강석우까지 스타들이 백신 3차 접종 후 부작용을 앓고 있는 가운데, 대중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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