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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하, 둘째 엉덩이 때찌 후 마음 안좋은 아빠.."모지리 아빠 용서해다오"

입력 2022-02-05 06: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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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방송인 하하가 세 아이를 둔 아빠로서 한층 성장했다. 5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도 맘이 안좋아여.. 제가 소울이 이녀석 얼마나 사랑하는데..ㅠㅠ 일어나서는 진짜 사랑해줄게요!! 소울이 맘속으로 들어가고 싶네여!! 세상에 사는 모든 둘째들 화이팅!! 모든 노하우를 알려주세요!!"라고 글을 적으며 아들 소울이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하하는 둘째 아들 소울이의 엉덩이를 때렸다고 밝힌 바. 한 네티즌은 "아직 아빠는 아니지만 아빠 나이가 되보니 저는 사실.. 사과하는 아빠가 그때 필요했던 것 같아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하하는 "열심히 해볼게요! 사과하는 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큰 용기에요! 그쵸? 감사해요"라고 답했다.

하하는 "전 소울이와의 뜨거운 관계가 될 거에요!! 사랑해 소울아! 이건 기록이야! 나중에 커서봐! 아빠가 미친듯이 노력할게! 아직도 맘이 안좋다… ㅠㅠ 미안해 우리 둘째!!! #하소울 #제일사랑할거야!! #모지리아빠를용서해다오#엉덩이때찌미안해"라고 둘째 아들 소울이에게 미안함과 애정을 표했다.

이에 아내 별은 "화해해"라고 댓글을 남겼고, 하하는 "여보.. 미안타.. 내가 인내가 부족해.. 댓글 봐봐 나 댓글보면서 울어.. 너무 감사해.. 진짜 우리 인친들이 짱이야!!!! 내가 노력해볼게! 더! 니가 위대하다!!! 난 ㅂㅅ이야..ㅠㅠ 대장!! 날위해ㅜ기더해줘"라고 반성했다.

한편 하하는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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