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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아는형님' 강호동, '천하장사' 체면 구겼네...'팀킬까지 해버리다니'

입력 2022-02-06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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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호동이 팀킬을 해버렸다.

5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형님학교 씨름대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준케이, 우영, 나태주와 박군, 민혁과 주헌, 문빈, 윤산하, 주연이 게스트로 등장해 씨름대회가 시작하기 전 서도밴드가 등장해 축하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본 김희철은 "누추한 곳의 귀한 분들이 오셨다"고 말했다. 서장훈 역시 "고퀄의 축하 무대셨다"며 "씨름판과 잘 어울리는 무대"라고 했다.

이가운데 우영은 서도밴드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전했다. 우영은 "예전에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의 심사위원으로 함께했었는데 씨름판에서 들어보니 우리 국악의 멋을 제대로 알 수 있었다"고 반가워했다.

축하 무대가 끝나고 씨름 대회가 열리기 전 간단한 몸풀기 게임을 하게 됐다. 버블 안에서 서로를 밀쳐내는 게 게임의 목표였다. 여기서 홍군과 청군으로 나뉜 가운데 먼저 홍군의 우영과 이진호가 붙고 청군 문빈과 주헌이 1라운드에서 붙게 됐다.

1라운드에서 우영은 시작과 동시에 탈락하고 말았고 곧이어 이진호도 탈락했다. 2라운드에서 홍군에 강호동, 주연이 청군 준케이, 민혁이 출격했다. 치열한 경기가 벌어진 가운데 주연은 상대팀으로 착각한 강호동에게 밀려 탈락하고 말았다.

본격적인 씨름 대회가 시작되고 나서도 강호동의 홍군에서는 결승 진출자가 없어 천하장사의 체면을 구겼다. 이가운데 신동이 한판승을 연이어 기록하는 바람에 천하장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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